하혜림
저희 단지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1주 전
즘 우리 동네에서 은근히 자주 나오고 있는 논쟁거리, 바로 ‘층간소음’ 이야기입니다.
특히 윗집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 이걸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가 늘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에요.
저희 윗집도 아직 어린 아이들이 살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쿵쿵 뛰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아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지만, 이게 매일 반복되다 보니 솔직히 점점 예민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무작정 항의하기도 애매합니다.
아이를 키워본 분들은 알겠지만, 아이들이 뛰지 않게 24시간 통제하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조금은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공동주택인데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희 단지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참 애매한 문제죠.
참자니 신경쓰이고 말은 못하겠고
타인에 피해주는건 자유가 아닙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힘드상황인데
저도 2가지 입장으로 다 겪어본 사람으로 둘 다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