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
귀여워요
2개월 전
같은 라인 아래층 사는 하얀 푸들 돌이.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작년초에 새끼를 한 번 낳아 비록 입양보냈지만 어엿한 학부형(^ ^)이랍니다.
새끼 때 보고 눈도장을 찍었는데도 여전히 밖에선 아는 척도 안 하는 새침데기.
잃어버린 신발을 여러 번 찾아줬는데도 은공을 모르고...... ^ ^
그래도 시끄럽지 않고 요란하지도 않고 밖에서는 경쾌하게 산보합니다.
절대 집안에서는 용변을 보지 않고, 바로 뒷산에서 자연친화적인 행동을 한다니...
한 가지 희한한 것은 자기집 아래층에서부터 엘리베이터 문을 박박 긁어댑니다.
열려라 참깨!
한 번만 더 새끼를 낳으면 한 마리 분양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귀여워요
넘 귀여워용~~
아이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