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제
가여운 길아이들 입니다..챙겨주셔서 감사해요
1개월 전
우리동네에 사는 길냥이에요.
얼마전부터 집 주변을 서성이면서 돌아다닌걸 보았어요.
집에서 먹다 남은 고등어구이를 내다 놓았더니 다 먹었더라구요.
그이후부터는 우리집 근처 고등어구이 놓아준 자리에서 거 자주 보게되네요.
아마 먹을것을 다시 얻어먹을수 있다는 기대를 가진것같은데 고양이도 제법 똑똑한것 같아요. 이웃 주민들은 고양이 울음 소리가 싫다고 고양이 밥 아무대나 주지 말라고 하시는데 불쌍한 고양이에게 밥 주는것 나쁜 걸까요?
길냥이는 집에서 키우는 것보다 수명이 2배정도 짧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길에서 버린 음식 먹고 병에 걸려서 더 빨리 죽는다는데 불쌍하기도 하구요.
주민들 몰래 몰래 조금씩 밥 챙겨 주고 싶네요.
가여운 길아이들 입니다..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걸어가는 뒷모습이 안쓰럽네요
여유가 있네요
길고양이들 챙겨주는건 합법입니다! 아이들 챙겨주는 마음이 예뻐요 길동물들 수명이 짧은건 먹이 문제도 있지만 환경문제도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