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사진 속 댕댕이들 핀 꽂은 거 너무 귀여워요! 😍 배변 수거부터 목줄 착용까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인데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산책 매너 다시 한번 새기고 가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떠날 준비를 하고,
포근한 봄이 🌸 🌸 🌸 꽃 바람 타고 다가올듯한 2월의 끝자락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산책 길에 만난
댕댕이들도 한결 가벼운 걸음으로
총 총 총 다니는듯하지요.
핑크 핀. 초록 핀 꾸안꾸 댕댕이들 💗
반려동물과의 산책은
-집사와 주인님(혹은 댕댕이 보스)-이 함께 떠나는 일일 모험이죠 🐾
하지만 모험에도 룰은 있는 법!
산책 에티켓 알아볼께요^^
🐶 1. 배변은 자연의 섭리, 방치는 인간의 실수
우리 강아지는 예술가가 아닙니다.
길 위에 작품(?)을 남길 필요는 없어요.
배변봉투는 기본 장착!
“어… 못 봤어요”는 안 통합니다. 냄새는 모두가 봅니다.
치운 뒤에는 깔끔하게 매너 미소 😊
👉 기억하세요:
“내 강아지의 흔적은 내가 치운다.”
이 한 문장이 산책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2. 목줄은 자유를 막는 게 아니라 안전벨트
“우리 애는 안 물어요~”
그 말은 모든 보호자들이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뛰어나가는 자전거 🚲
※예고 없이 등장하는 고양이 🐱
※낯선 사람의 갑작스러운 접근 목줄은 통제가 아니라 안전 장치입니다.
특히 도심, 공원, 아파트 단지에서는 필수!
🐾 3. 모든 사람이 우리 아이를 좋아하진 않아요
세상은 강아지 좋아파와 조금 무서워요파가 공존합니다.
※아이가 먼저 만지려 하면 보호자 동의 확인
※어르신이나 아이에게는 먼저 “만져도 될까요?” 한마디
※강아지가 먼저 달려가지 않도록 컨트롤
산책은 우리만의 축제가 아니라 공동체 행사입니다 🎉
4. 잔디와 화단은 화장실이 아닐 수도
특히
※아파트 화단
※상가 앞 조경
※어린이 놀이터 근처
소변은 물로 희석해 주는 센스까지 있다면? 당신은 이미 산책계의 매너 장인
5. 다른 강아지와의 인사는 선택 사항
“인사해~” 하고 밀어 넣기 금지 ❌
※상대 보호자에게 먼저 의사 확인
※리드줄 느슨하게 풀지 않기
※흥분 상태라면 거리 유지
강아지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합니다.
6. 산책은 운동이지, 방치가 아니에요
휴대폰만 보며 걷는 보호자 = 산책 중 영혼 이탈 👻
※강아지의 속도에 맞추기
※냄새 맡는 시간 존중 위험
※요소 체크
산책은 °같이 걷는 시간°이지 °강아지 혼자 다녀와°가 아닙니다.
댕댕이들 신나는 모습보며
덩달아 저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산책길이에요^^
추운 한파에는 보이지않던
비둘기들도 제법 눈에 띄는건
그만큼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 지켜주세요.!!
반드시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배설물 수거 철저.
우리 댕댕이들이 귀여운 만큼,
우리들도 산책 에티켓 지켜주면
더 좋겠죠 ^^
오늘도 산책길에서
사람도, 강아지도, 동네도
모두 모두 기분 좋아지는 하루 되길 바래요💕💕💕
이슬기
신월1동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