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따뜻하고 벚꽃은 만개하고~
벚꽃눈도 살짝 내려주니 운치있네요~^^
해마다 4월이 오면 기다려지는 우리 아파트단지 벚꽃 풍경입니다.
58개동 5282세대 대단위 수원한일타운아파트 단지 가로수길에 피어난 벚꽃풍경 참으로 환상적이고 장관입니다.
폭20m, 길이 300여m의 중앙도로 좌우 양쪽으로 길게 벚나무가로수에 연분홍 벚꽃터널이 만들어져 예쁘고 화사하게 벚꽃 장관을 연출해 매년 아파트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완연한 봄기운이 퍼지면서 여기저기에서 매화 목련 살구꽃 등 봄꽃이 개화하고 우리 아파트 벚꽃도 거의 동시에 활짝 피었습니다.
올해는 4월 4일경 개화를 시작해서 7~9일경에 만개하였습니다. 9,10이틀간 바람이 불며 비가 내려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주말에는 벚꽃비가 내리면서 낙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9일경 절정기를 거쳐 주말이면 벚꽃엔딩으로 내년이나 기약해야 할겁니다. 벚꽃 만개 기간이 1주 정도로 짧아 타이밍을 잘 맞춰야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은 비를 한차례 맞으면 바로 낙화하고 초록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파트 주민 누구나 할 것없이 여기저기에서 좋은 포인트를 찾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이 주는 약동과 환희의 정경을 벚꽃 다 지기 전에 기쁘고 기분좋게 즐기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벚꽃엔딩이 아쉽지만 화사 화려했던 기품이 빠진 자리에 초록의 싱그러운 생명력이 자라며 꽃잎 대신 초록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4윌 8일 촬영
4월 9일 촬영
4월10일 촬영
햇살도 따뜻하고 벚꽃은 만개하고~
벚꽃눈도 살짝 내려주니 운치있네요~^^
꽃비가 내려서 운치있네요